현대건설은 창립 75주년 기념으로 한정 발행한 NFT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에 기부했으며 이는 메타버스 연구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두 기관은 지난 7일 고도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기술 확보와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'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지원사업'에 선정됐으며 메타버스 서비스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수준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건설은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가상융합공간 비즈니스 모델 도출과 파일럿 프로젝트 실행에 착수하는 등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31417203970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